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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무파사] 이문냥이 46번 치즈양이. 외모와 눈빛은 멋지게 생겼는데 세상에 둘도 없는 겁쟁이입니다. 작은 쉼터 안에서 어디에 숨었는지 찾아 보면 늘 케이지 뒷편이나 캣 타워 밑에 꽁꽁 숨어 있곤 합니다. 22년 7월, 천장의 낡은 부분이 떨어져 구멍이 생겼는데, 몇몇의 아이들이 그리 올라갔었죠. 대부분은 하루 이틀 사이 먼지를 뒤집어 쓴 모습으로 스스로 내려왔었는데 겁쟁이 무파사만은 며칠을 숨어 나오지 않아 애를 태운 적도 있습니다. 3일 동안 애를 태운 뒤 좁은 천장 위에 포획틀을 놓아 겨우 구조(?) 할 정도로 지독한 숨기 대장, 겁쟁이 입니다. 외모는 영낙없는 무파사인데, 속은 글쎄… 이죠. ^^🙂

[유키] 뽀족한 턱이 독특한 치즈냥이, 유키… 소심한 성격 탓에 늘 높은 곳에서 지내기를 좋아하는 아이입니다. 작은 몸에 진한 색 옷을 입고 있어 유키는 멀리서도 눈에 띄는 아이랍니다. 높은 곳에서 지내는 몇몇 친구들과 달리 봉사자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는 적극적인 소심쟁이 입니다.^^ 😙 누가 봐도 아직까진 소심냥이인데, 본인은 자유를 갈망할뿐이라고 하네요.. 들어보시죠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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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범배] 범배는 어디에 있든 지 이름을 부르면 바로 달려와 자기집에서 식사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똑똑하고 기품이 있는 아이입니다. 자유롭게 다니지만 정확히 자기 집을 알고 있지요. 기쁨이를 선두로 많은 친구들이 멋진 범배를 좋아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. 항상 진지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멋져 보이는 친구입니다. 구조 초기에 임보를 다녀 온 경험이 있는 아이인데, 임보 집에서도 다른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냈다고 하는 확실한 젠틀멘입니다. 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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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I 코너] AI의 도움을 받아 아이들이 재롱을 펼쳐봅니다.^^ APT를 부르는데, 다들 너무 귀엽네요. 누가 더 잘하는 지 우열을 가릴 수가 없군요.. 🤗 먼저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 세 아이… 오복이, 태백이, 태평이(이누)를 기억하며, 이들의 장기자랑을 들어봅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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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에는 미영, 수진 두 분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. 오락가락 하는 우중에도 멀리서 와주신 두 분께 감사드려요^^ 😃

쉼터 청소 등 도움 주실 분들 상시 접수 받고 있습니다.^^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려요. 연락은 이문냥이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으로… 😄
저희들의 목소리를 꼭 들어주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