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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슬이] 이문냥이 74번, 쉼터에서 캣휠 타기 1등 선수. 새벽마다 열심히 캣휠 위에서 몸매 관리에 진심인 고양이입니다. 연한 초록빛의 눈을 가진 우아하고 영리한 아이입니다. 요즘 부쩍 다가오고 있는 중 입니다. 몇해 전에는 천장으로 올라가 나오지 않아 무척이나 애를 먹였었는데, 결국 새까맣게 얼굴 칠하고 내려왔었던 기억이 있어요. 이제는 검은 때 다 벗고 예쁜 하얀 얼굴입니다. 🙂



[뭉크] 이문냥이 86번 뭉크는 2020년 가을에 이태원에 입양을 간 친구였습니다. 입양을 간지 일주일만에 탈출(?)을 했고 구조해서 다시 데려온 아이입니다. 집 나가면 고생이라죠! 하얀 뭉크가 회색빛 털로 변해 왔습니다. 소심한 성격으로 한동안 힘들어 했는데 지금은 여기저기에서 뭉크를 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. 내려와서 친구들과 코 인사도 잘 하고 간식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. 멋지고 잘 생긴 뭉크 어떠세요..^^😙


[수아] 이문냥이 64번 카오스 고양이 수아는 구조 후 단체 생활을 너무나도 힘들어 하던 아이였습니다. 밥도 잘 안 먹고 숨숨집에 숨어 나오지도 않았어요. 그래서 병원 진료도 몇 번이나 다녀왔던 기억이 있습니다.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환경이 힘들게 했던 것 같습니다. 소심하고 얌전한 수아의 특성에 맞게 지금은 혼자 지낼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. 안약도 잘 넣고 착한 아이입니다. 쉼터에서 유일한 카오스죠.😍


[찡찡이의 낮잠…폼] 두부 집에 누구 손..? 찡찡이 손…!😌
[두부의 민망한…폼] 오우! 민망… ^^
[미시의 아파트] 매번 봉사자들을 구석진 곳에서 몰래 조용히 지켜보다가, 봉사자들이 일을 마치고 나가면 내려와 밥을 먹곤 하는 미시.. 그런 미시가 아파트를…! 🤗
이번 주에는 마중님과, 버키 언니님께서 힘써 주셨습니다. 그것도 가장 더운 날, 여기저기 숨어 있는 먼지들을 모두 검거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.^^ 감사합니다. 특히 봉사활동에 같이 참여해서 기운을 보태준 마중님의 새별이도 고마워… 😃

쉼터 청소 등 도움 주실 분들 상시 접수 받고 있습니다.^^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려요. 연락은 이문냥이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으로… 😄
“세상이 아무리 바빠도 햇살 아래 낮잠은 포기할 수 없다.(어느 느긋한 고양이)”